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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닥터 김사부2 인물관계도 및 등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0:27

    ​ ​ 낭만·닥터 김 사부 두 물건 관계도 및 등장 인물 줄거리, 몇부작인지 가르치세요.​ ​ 기쁩니다 모 아나운서입니다^^ 들어온 기다리던 SBS월화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 2로 한석규님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시즌 1개가 끝나서는 언제?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중후한 목소리에 차분한 성격까지 병원은 뒤집어 지는데, 눈길도 없는 마이웨이 닥터~ 로맨틱한 기분이 드는 시간이 어디 있을까 싶은데, 그냥 낭만이 가득한 의사네요.시골 아래에 위치해있지만 여러 성격을 가진 의사들이 모여 진정한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까지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얼마나 김사부가 라이벌로 여겨졌다면, 거대병원에서 닥터까지 출동시켰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병원이라는 주제 아래 응급실에서 행해지는 긴박한 상황그러나 거대한 병원과 이시가키 병원은 앙숙인 존재 속에 과연 시즌 1에 이어2개는 아무리 눈치 싸움에서 권력 싸움까지 일어날지, 과연 돈 사부로가 있는 한, 이시가키 병원은 잘 될까~기대하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의학 드라마가 특히 재미 있고 항상 빠짐없이 시청 중이라는 그럼 SBS월화 드라마 낭만 닥터 김 사부 두 물건 관계 도움을 등장 인물 줄거리와 몇부작인지도 정리하고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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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 사부 2통-지방의 초라한 이시가키 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진짜 닥터 말 ​ 혐오의 시대다.보수와 진보, 금수저와 흙수저, 갑과 을, 주류와 비주류, 심지어 남자와 여자까지 모든 것이 이분법으로 나뉘어지면서 양측의 대립은 극한의 혐오로 바뀌고 있다.각각의 존재의 다양성은 무시된 채 오로지 적과 아군에게만 나누고 서로를 비방하고 비하하며 공격한다.인간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혐오)만 남았다. 다시 한번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이유대 시절 죽어가는 소중한 가치, 촌스럽고 진부한 것으로 치부되어 간다, 하지만 사실 여전히 우리 모두 아련하게 그리워하는 사람다운, 사람다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 시즌에도 가득 차오를 것이다. 혐오가 아니라, 과감히 존중받고,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지금 왜 이런 상황에서 살고 있는지,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아름다운 김사부의 낭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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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부 <한석규> 그의 본명 부용주, 국내 유일의 트리플보드외과 의사, 한때 신의 손으로 불이었던 자, 이제는 스스로를 로마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즐기는 정도에서는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진짜 괴짜 의사, 이제 세상에서는 그를 김사부로 부르고 있다.한때 거대병원 수석외과 의사로서 유명해졌지만 홀연히 업계를 떠난 후 지금은 시골 이시가키병원이라는 곳에서 외과 과장을 하고 있다.거대재단 이사장 신 회장의 수술을 성공시키기까지 그를 열악한 환경에서 수많은 외상환자들을 수술하고 되살렸다. 그리고 인공심장 대 인공심장이라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수술에 성공하여 화려하게 복귀하였다. 그 뒤 2년간 신 회장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외상 전문 병원에서 시소 루코 장비를 갖추고 그렇게 조금씩 자신이 그린 우에상뵤은우오의 그림이 그려지던 무렵 신 회장이 타계한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캉 동주, 윤서정, 도인범까지 각자의 사정으로 돌담병원을 떠나게 되고, 돌담병원은 또 한번 위기를 맞는다. 결국, 이시가키병원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거대병원을 찾는 김사부씨. 그래서 그는 겨우 자신의 제자들과 비슷하지만 그러나 훨씬 부족하게 보이는 두 남자를 만나게 된다. 서우진, 그리고 차은재다.한국형 구급외무장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해 보고 싶었던 우리 김사부그러나 신 회장의 죽음과 그리고 새 재단 이사장의 등장, 새로 교체된 이시가키 병원 원장까지 지금까지 경험하지 않은 정 치에죠크 난국에 직면하는 데 이어 3년 전 가벼운 부상을 입은 손목에 이상 증세까지 찾아오면서 돈사 남편은 의사의 인생의 최대 위기를 맞게 되어 돈만 내면 뭐든지 하라는 한 사람 서울과 수술실만 들어 우울증으로 뛰어나가또 혼자 차은재를 데리고 두고 과연 이 위험한 이시가키 병원을 잘 꾸려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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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우징<앙효소프>GS펠로 2년째 ​ 행복을 믿지 않는다. 행복이란...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이 오늘을 참게 하는, 그러나 결코 존재하지 않는 희망고문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한경쟁시대에 각자 낳는 이기적 선택은 필수! 언제나 적당히. 적당히 이기적인 척.. 적당히...적당히 모른척, 튀는것도 부족하고, 그냥 자기 실리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믿었다. 매사에 시니컬하고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그이지만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순간이 있었기에 수술실에서 집도할 때였다. 믿을 수 없는 집중력과 기만한 손놀림으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것, 그러나 환자 때문이 아니었다. 본인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길 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서전이 되었다. 돈이 없었다. 학자금 대출은 기본, 아버지가 진 빚까지 갚아야 하는 이자는 한푼이나 두전이 아니다. 그래서, 전문의 자격증을 따자마자, 연봉이 비싸다는 선배 병원에 들어갔다. 그러나 돈을 벌고 싶었을 뿐이지 불법을 저지르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병원은 의사-치료- "위반에 걸려 폐업하게 되고, 그 내부 고발자가 우진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업계에서 기피 대상 인물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페이덕이었던 거대 병원에서도 쫓겨나 갈 곳 없는 신세가 되어버린 그에게 손을 뻗은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돌담병원의 전설, 닥터 김사부였다. 당장 빚 때문이라도, 뜨거운 물을 막을 입장이 아닌 우진은 돌담병원으로 향했다.그런데 거기 있을 여자친구가 있었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모든 것이 빠듯했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힘든 삶을 살아야 했던 우진과는 달리,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잘 자란 그녀, 차은재, 너무 달라서 늘 부디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그녀가 기뻤다. 현실은 빚쟁이에게 쫓겨 자칫 잘못하면 인생 이대로 틀어질 판인데. 말도 안되게 그의 마음속에서는 로망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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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재<이성경>CS(흉부 외과)페로 2년째 ​ 공부가 취미, 1등이 개인의 기고, 가족이 특기인 그녀, 어려서부터 공부 천재 소리를 들으면서 주위의 칭찬과 기대 속에서 한치의 흔들림 없이 엘리트로 스텝을 밟아 왔다. 가족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정말 죽을힘을 다해 거신대 의학부에 들어가 지옥과 같은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CS보드 획득에 성공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CS보드가 인생의 목표였던 그녀는 막상 보드를 잡자 표류하기 시작했다.수술실에 들어가면 우울증세로 버티지 못하고 결국 청심환에 진정제까지 먹으며 버틴다.그만 수술실에서 드러누워 버리는 사고까지 치고 만다. 공부천재, 시험천재, 외우는 암기력은 누구보다 강했지만 정작 본방과 맞닥뜨린 순간 그녀는 본인의 한계와 부딪히게 되고 결국 돌담병원에 초라하게 쫓겨나버리게 되는데.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서 "인생의 스승" 김사부를 만나게 된다.쓸데없는 허세와 자존심, 용도는 1번 없이 1등 병으로 최고 주의까지 세 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쌓은 그녀의 모든 스펙들이 김 사부의 앞에서 무너지고 만다. 게다가!본과 중, 그리고 인턴 과정 중 경쟁처럼 그녀와 부딪쳤다 놈까지 그 이시가키 병원에서 만나게 되어 수술실에서 칼을 휘두르고 잘난 체하다 밉다!​ 내 안의 천불을 부글부글 끓어올라에 만드는 데 3분도 휘두르지 않고 있다. 눈만 마주치면 품위와 격조 따윈 개를 주고 싶어지는"싸가지 천재! 그놈을 하필 이런 외딴 시골병원에서 때리다니! 하지만, 피곤하고 힘들었던 그와의 병원생활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오히려 즐거워지기 시작하고 알면 알수록 좋은 놈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전으로 김사부에게 인정받고 싶고, 새롭게 바뀐 돌담병원 원장의 눈 밖에 나오고 싶지 않고, 무엇보다 차은재로서 나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은데.그런데 그녀가 변해갔다 다정한척, 쿨한척, 멋있는척, 참고 참았던 불의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의견이 되어가고 있어서 무엇보다. 잘난 차은재가 아니라 환자에게 필요한 완벽한 의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그녀의 마음 속에서 생겨나고 있었다. 그렇게 .. 의사로서의 진짜 로망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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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국 <김주현> GS(일반외과) 전문 자본주의 사회에서 낭만은 많이 가진 쪽이 누리는 것이고 무한경쟁사회에서 낭만은 이기는 쪽이 누리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보면 내가 진짜 로마닥터가 아닐까?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 뛰어난 수술 실력과 비좁은 사람들을 돌보는 인망까지 갖춘 그를 거대병원에서는 "부용주의 뒤를 이을 스타외과의사"라고 불렀다. 그렇게 굳건히 입지를 굳혔던 박민국은 돌담병원으로 와주지 않겠느냐는 재단 이사장의 제안을 받게 된다. 그곳에 닥터 부용주가 있다는 것을 박민국은 알고 있었다. 사실 박민국은 살면서 누구 앞에서도 주눅이 든 적이 없었다. 그런데 단 한 번, 단 한 사람 앞에서 의사로서의 사명도 버리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도망친 적이 있다. 그것이 바로 닥터 부용주의다.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그 사람을 넘겠다고 결심한 것은, 잠을 줄이고 연구와 논문을 선택하고 수술이 생기면 닥치는 대로 주었다. 이 정도면 의사가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했지만 돈 사부라는 이름에 돌아온 부용 주가 성공시켰다고는 인공 심장대 인공 심장 수술의 녹화 영상(시즌 1의 신 회장의 수술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게 다시 한번 전율을 느꼈다. 어느새 부용주는 차원이 다른 전설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박민국은 그 제안을 받는 순간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김사부 당신이 틀렸고, 내가 맞다는 것을 꼭 증명해 보이겠다.내가 너보다 훨씬 좋은 인간, 더 실력있는 의사라는 것을 꼭 보여줄거야. 그는 이시가키병원 원장으로 입성하는데...


    이시가키병원 사람들~



    박민국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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