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다이빙 자격증 오픈워터는 볼까요

세부는 해양체육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필리핀에서도 섬으로 둘러싸인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에도 안전한 지상입니다. 해양체육의 꽃이라고 불리는 스쿠버다이빙! 세부는 바닷속 신비로운 세계를 맛보는 최적지로 전 세계 잠수사들에게 친숙한 곳이기도 하다. 다이빙 자격증을 따고 잠수부에 입문해 신비한 바닷속과의 소통을 시작합니다.

>

세부 여행과 더불어 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에 도전해보세요! 한국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따려면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첫번째로 계절이 맞아야겠네요! 사계절의 한국은 여름과 가을이 계절적으로 자격증을 따기 좋습니다.두번째는 지역이지만 동해안과 남해안 그 때문에 제주도입니다.제주도는 비용과 비행기를 타야 할 조건에서 제한적입니다, 동해안이 때 테로죠크, 다양한 귀추상 최적지입니다.세번째는 가격과 기간이지만, 강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51저는 나중는 것이 있습니다. 가격도 기간, 거리, 숙박마다 다르므로 최대 100만원까지 걸릴 수도 있습니다.반면 필리핀은 21교육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여행과 자격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필리핀 여행을 하면서 다이빙 자격증을 딸 수 있니?실제 21간의 교육과 실습을 통해서 오픈 워터 다이빙 자격증에 도전하고 보겟움니다.이곳의 세부에는 많은 다이빙 샵과 센터가 있습니다. 나는 세부 부용 비치에 위치한 SLE다이빙 센터에서 21간의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이빙 자격증은 강사로 지정되는데 SLE 정혜성 강사의 지도를 받았어요.

>

첫날은 이론교육과 시청각교육, 수영장교육, 바닷속 실전잠수 등으로 진행됩니다. 나는 수영을 못해서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이빙 자격증은 따로 수영을 못해도 딸 수 있다고 해서 용기를 내서 도전한다.

>

아침에는 이론교육과 시청각교육이 이루어졌어요.장비의 용어나 착용 방법, 수중에서의 응급 놓는 방법 등을 공부합니다.

>

자격증 신청서도 꼼꼼하게 작성해야 합니다.몸 상태, 수술 약력, 질병 등을 잘 기재해야 하고 질문에도 성실히 답해야 합니다. 전체 내과인의 안전을 위해서다.

>

둘째 날 필기 시험도 있네요. 시험우울증에 벌써 두통이...

>

이론과 시청각 교육이 끝나면 수영장 실습이 계속됩니다.

>

이론과 시청각에서 배운 장비의 세팅과 착용 등을 실제로 습관화해보겠습니다.

>

공기통에 BCD(부착 조절 장비)의 탈착이나 호흡기 장착 등 용어와 함께 실습을 실시합니다.

>

호흡기에는 호흡기, 보조 호흡기, 잔압계, 공기 주입 호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이론교육에서 배운 것을 충분히 실습해 볼께요.

>

체험 다이빙 때 하나 못한 부분이 호흡이었어요. 처음에 들어갔을 때 호흡, 이퀄라이징 등을 하지 못하고 패닉 상태에 빠져서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실수를 없애기 위해 강사님께 번거로운 질문을 하고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

수중 실습 과제는 마스크에 물을 넣고 빼고 호흡기의 입에서 떼기, 호흡기의 모색, 장 아프기에 손 신호를 보내기, BCD친구라고 입고 웨이트 친구, 다시 착용할 것 등 실제 수심 5m아래에서 실습합니다.

>

BCD에 공기를 넣어 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수영장에서는 충분히 풍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입수해서 BCD에 공기를 빼면서 하강하고 부력조절도 필요하므로 익숙해지도록 확실히 풍속해 주십시오.

>

물속에서 BCD 벗고 입기, 웨이트 벗고 차기 등이 의외로 잘 되지 않습니다. 수영장에서 충분할 때까지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

오전 9시에 시작되고 스피드가 1시까지 습관했다. 수영장 물도 바닷물이라 엄청 짜네요.많이 마셨어요. ㅋ

>

하루의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 파도도 잔잔하고 밝은 하항시와 구름도 완벽하게 아름답네요.~♡

>

출출할 때쯤 김밥 라면이 괜찮았어요.와, 꿀맛은 별로 없어요. 오후에 바다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많이는 먹을 수 없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 쉬다가 스피드보트로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

다이빙 포인트에 도착한 후 BCD, 가면, 오리발, 웨이트 등 착용하고 입수합니다. 역시 긴장탓인지 잠수도 잠시 물에 떠버렸네요 ᅲᅲ강사의 지도아래 다시 한번 도전~불안에 포인트까지 내려가서 호흡 및 이퀄라이징 하여 안정을 찾습니다. 호흡이 불안정하여 중성 부력을 이용할 수 없고, 물에 떠 버린다는 것이군요. 어떤 10분 정도 지나면 부족하지만 안정화가 찾아왔 슴니다.

>

물 속 탈수, BCD 친구 고교 입기, 호흡기 잡히기, 웨이트 친구 고등학교 발차기 등 거의 다 통과했어요. 그렇게 한 날은 약 25분~30분 잠수 실습을 잘 마쳤습니다. 시작이 반이니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

오후 들어 날씨가 점점 화창해졌어요.아름다운 세부 부용비치입니다.

>

하루 수업은 아침 9시에 시작하고 오후 4시경 끝났습니다.

>

둘째 날 오전. 김하나은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바다에 파도도 백파가 걸음 하나 만큼 강합니다.

>

moning 날씨가 나쁘지 않아요.부족한 이론교육과 필기시험을 제일 먼저 봐요. 다행히 문제는 어렵지 않아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빗줄기도 약해지고 파도도 줄어 장비를 갖고 다이빙 포인트로 다시 이동한다.

>

비는 그래서 촉촉히 내립니다.

>

어깨보다 훨씬 편해져 있어요.탈수나 이퀄라이징이 자유로워집니다. 그러나 그 수심은 1개 8미터까지 내려간다고 하니 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

SLEDIVING CENTER 강사의 지도 덕분에 아름다운 바닷속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

사람마다 호흡법이 달라 공기통의 잔압계를 수시로 살펴야 합니다. 잘 출발 때 180~200정도입니다. 장 아프기에의 수치가 70정도 남으면 상승의 준비를 해야겠죠. 강사가 수신호로 질문하면 잔압계를 보고 수신호로 남은 수치를 알려주세요.

>

수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신호가 아마 ok사인 1개요. 강사인 남자가 몸 상태를 물어보면 수신호로 내 상태를 알려야 해요.

>

둘째 날은 몇번의 다이빙을 하고 수심을 최대 18m까지 하강한다. 여기까지가 오픈워터다이버가 되기 위한 기준이라고 한다.

>

하나하나의 해안절벽이라는 곳이다. 짙은 색으로 매우 어둡습니다.

>

둘째날은 아주 조금 물 속에 있어요. 함께 하는 강사님, 전문가, 버디분들 모두 신경써주셔서 하나날보다 더 편하게 적응하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센스쟁이 강사가 바닷속에서 선물을 준비해줬어요. 오후에 마지막 다이빙때 준비한 다이빙 자격증은 물속에서 주었습니다. 정말 이야기에 놀랐어요.

고프로 바닷속을 촬영해봤습니다

>

2일 간 함께 나를 가르치고 주신 강사의 정해성 씨!대단히 감사합니다^^

>

다이빙자격시험을신청하면미리신상정보와사진을제출하는데,이렇게수료하자마자자격증을발급해줍니다.

>

짜잔~♡

>

앞으로 어드밴스도 잘 부탁드립니다. 강사님^

>

오픈워터증명서도 같이 발급됩니다.

>

SNSI 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 내겐 너무 먼 세상인 줄 알았던 바다 속 세계SLE 다이빙 센터에서 새롭게 세계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비용도 300달러 정도로 매우 만족으로 2개의 교육을 잘 받앗슴니다. 세부 여행과 다이빙 자격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세부 다이빙 자격증을 준비하신다면 SLE 다이빙 센터를 추천해 드립니다.

촬영 일2020년 일월 촬영 장소의 세부 SLE DIVING CENTER Photographer yoonseok Choi​ 원본 사진/동영상이 필요한 분은 글을 남기세요!※사진/동영상의 무단 도용은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Copyright 2020 by yoonseok Choi.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