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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반절제수술-대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2:32

    새벽이 되면 금방 돌아다녀요. 새벽부터 간호사 선생님들이 이것저것 체크하고 있거든요.잠만 자고 돌아다니고 병원내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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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에서 보호자 식사도 할 수 있고 정수기도 있을 거예요.바로 안쪽에 퇴가족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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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옆에 수술환자 교육실도 있습니다. 수술 부위마다 이 1와 시간 때 로이 규정하고 있습니다.갑상샘 수술한 저에게는 금요일 110시가 해당되지만 그 가끔 로엔 퇴원 스슥할 가끔랑 가서 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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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에서 수납이 가능하지만 이는 정산이 되기 전이라 준비 도중에 간호사가 링거를 빼고 오전식사와 회진 때 안내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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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치의 선생님이 오셔서 목 운동도 잘하고 상태가 좋으니 퇴원해도 된다고 하고 퇴원하는 것이다.수납후 외래일정 수고 많았습니다.


    퇴원은 수납후퇴원 약을 받고 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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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가퇴원으로 결제한 후 수납영수증 입퇴원 확인서를 받고 너스 스테이션에 가면 처방약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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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로이드는 취소결과가 자신과 봐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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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액에 자신이 없었고 뺄 때 통증도 없었습니다. 다만 끌려갈 소견은 있습니다.목의 상처는 수술 부위를 절개하고 뚫을 때 고정하는 비결 때문에 생긴 것 같습니다.밴드 때문에 알레르기처럼 빨갛게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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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후 듀오 돔을 갈 뗐을 때 사진인데 수술 때 붙인 본드 때문에 울퉁불퉁 합니다.듀오 댐을 갈 때마다 본드가 조금씩 움직입니다. 그리고 101후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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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기는 있지만 깨끗하게 붙은 것 같아요.치유되려면 더 필요하지만, 듀오담 한장 더 붙이고, 레쥬바실도 잘 바르고, 목운동도 열심히 해서, 다시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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